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Vardags(벌댁스, Pontus Dahlblom, 폰투스 달블럼) === ~~'''바위게 vs Vardags 대체 2015 스프링 EU LCS 결승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물론 두 팀의 나머지 4명이 거의 월클이고 EU 수준은 최악이었다. 그럼에도 이 결승 매치업은 당시 원딜의 게임 영향력이 말도 안되게 낮았다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기도.] [[스웨덴]]인 원딜러로 원래는 탑라이너 출신이였다. 그래서 맨 처음 주챔피언이 [[초가스]]였다.[* 참고로 뽑은 이유는 초가스가 [[사마귀]]를 닮아서...]여담으로 법과 경제학을 공부하던 학생이였다. 그 덕택인지 아버지가 처음엔 프로게이머 생활을 지원하지 않았다고. 다만 팀컬러가 뉴메타인데 포지션이 하필 뉴메타를 하면 곤란한 원딜러라 존재감이 가장 희박하다.~~그렇다고 [[겐자]]를 데려왔다간 팀이 망하겠지만 말이지~~ 개인기량에서도 현재 유럽의 최상급 원딜러들보다는 한단계 아래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스웨덴 원딜 넘버 3라 카더라~~ 실제로 스프링시즌 당시 세부기록도 영 좋지 않은 편 그래도 서머시즌 2주 1일차에 갱킹을 당하는 상황에서 텔레포트 지원을 받아 침착하게 역관광을 내고 그 과정에서 뛰어난 스킬과 스펠 사용을 보여주었다.~~근데 좀있다 미드에서 허무하게 물려죽어서 도루묵될뻔~~ 파워오브이블의 높은 캐리력과 하일리생의 슈퍼플레이에 묻어간다는 평가가 많다. 다양한 챔피언을 무난하게 다루고 가끔 번뜩이는 킬캐치 능력을 보여주지만~~주로 징크스 궁으로 킬과 어시를 잘 주워먹는다. 하지만 헛방도 많이 치는게 함정.~~ 중요한 순간마다 메카닉이 좀 아쉬운 편. 지켜보면 전형적으로 머리는 돌아가는데 손이 머리를 못 따라가는 원딜러다. 그러니까 한국의 [[최윤섭|1세대]] [[이우석(프로게이머)|및]] [[김강환|초기]] 원딜러들과 닮았다. 아무 챔피언이나 넓고 얇게 다루지만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은 시비르, 코르키, 징크스. 아무래도 전부 라인전을 버티기가 수월하고 각각 궁을 이용한 이니시, 포킹과 중반 폭딜, 궁 킬캐치와 긴 평타 사거리로 본인의 약점인 캐리력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시비르밖에 못하는 어느 바위게보단 나은 것 같다~~ 서머 6강에서 로캣의 미스터 렐레즈에 탈탈 털려서 평가가 더 떨어졌다. CW의 프리즈가 매우 영리하고 챔프폭도 넓은 원딜러이다 보니 UoL의 원딜이 프리즈라면 프나틱은 몰라도 오리젠과 H2k 정도는 넘어설 수 있을 거라고 아쉬워하는 팬들도 있다. 결국 일단 서브로 내려간다고 한다. 사실 스프링 정규시즌 후에도 갈릴 뻔 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대상은 [[Renegades]]의 원딜러로 후에 발탁되는 아프가니스탄 인인 Jebus. 하지만 Jebus는 레네게이즈에서도 메이플스트리트에 밀려 서브가 될 지경이라는 것이 함정이다.] 그런데 스프링 포스트시즌 대박, 그리고 친목질이 맞물려 잔류했다는 것. 그래서 맥락상 키키스의 탈퇴가 Vardags 잔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등장했다. 워크에씩의 차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보면 오랜 시간 같이 해왔는데 기량이 모자란 멤버를 갈아버릴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와 꽤 잘 들어맞기 때문. 다르게 말하면 프나틱과도 상당히 대조가 된다. 프나틱은 스틸백을 데리고 스프링 정규시즌 2위, 포스트시즌 우승, MSI 4강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머와 롤드컵을 위해서 우승경력의 원딜러를 단칼에 갈아버렸다. 반면 UoL은 정규시즌 5위, 포스트시즌 준우승에 만족해 Vardags를 잔류시켰고 결과는 스프링 시즌 전적 4:3으로 치열하게 주고받고 오히려 우위였던 프나틱에게 서머 시즌 도합 0:5로 완파당하는 처참한 결과를 낳았다. 물론 프나틱은 레클레스라는 확실한 대체재가 있었고 UoL은 겨우 Jebus 같은 선수나 노린 것을 보면 그런 인맥이 없지 않냐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아닌 포스트시즌 종료 후를 기준으로 본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현재 계속 언급되는 프리즈도 이적 욕심이 있었고, 또다른 유럽의 탑급 원딜러인 포기븐과 로캣으로 이적해 Vardags를 완파한 미스터 렐레즈 역시 서머시즌에 팀을 옮겼다. UoL이 전력 상승에 대한 의지가 있었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었다는 뜻.~~포기븐이야 정지로 팀을 망가뜨렸겠지만 넘어가자~~ 이후 2부리그 팀인 SK Gaming(...)에 합류했다. 후임자가 바위게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굴욕적인 이적이긴 한데 2부리그에서는 쓸만한 원딜러일듯. 은 쓸만하지 않다(...) 바위게 스틸백이 LCS 주간 MVP를 먹으면서 스틸백이 억제기면 Vardags는 슈퍼억제기였다는 것이 밝혀진 상태. 자신이 잘하던 징크스와 시비르가 완전히 사장되어버린 상황이라 그나마 평타딜이 되는 칼리스타를 픽했는데 스틸백의 칼리스타가 프나틱을 잡아낸 것과 달리 CS에서도 칼리스타로 라인전부터 털려나갔다.~~그리고 하일리생은 유체폿이었음이 밝혀졌다~~ 그나마 4주차에는 주챔프 중 하나인 케이틀린을 꺼내서 연패를 끊는 과정에서 캐리를 했다. 케이틀린, 징크스, 시비르 등 평타딜 원딜이나 비교적 무난한 코르키 정도까지는 다루지만 루시안, 칼리스타 등 스킬과 카이팅이 중요한 원딜을 다룰 메카닉이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뭐 바위게도 한타에서 루시안, 칼리스타 카이팅은 꽝이지만~~[* 하지만 대치전에서 루시안 궁 활용이 대단히 좋고 칼리스타로도 유틸성을 잘 활용하기 때문에 Vardags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으로 UoL의 기대 이상의 선전에 나름 기여하고 있다.] 챔프폭과 플레이스타일을 보면 알겠지만 [[Flash Wolves]]의 NL과도 굉장히 비슷한 원딜러다. 그래도 NL이 Vardags보단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